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철로 위에서 아찔한 상황의 영상이 찍혀 화제다.
지난 9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철로위의 아찔한 상황’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중국에서 올린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에는 차단기 앞에 줄지어 서 있는 자동차들이 보인다. 그 중 한 외제 자동차는 철로 위에 걸친 채 멈춰있었다.
이어 한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앞으로 직진하자, 바로 뒤에 서 있던 자동차도 철로를 살짝 벗어나 앞쪽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여전히 철로를 밝고 있는 자동차 영상 사이로 “삑 삑 삑” 신호음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기차가 들어온다는 신호를 알리는 위험한 상황 속에도 자동차는 차단기 앞에 서서 그대로 멈춰있다. 이에 맞은 편에 있던 차량의 운전자로 보이는 파란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달려가 차단기를 손으로 올려주자 자동차가 재빨리 앞으로 이동했다.
자동차가 출발하자마자 간발의 차이로 기차는 철로 위를 지나쳐 갔다. 자칫 철로와 자동차가 부딪힐 뻔한 아찔한 상황에 보는 이의 마음마저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목숨보다 차가 더 소중한가 봐” “차단기를 뚫고 가야지” “파란 옷 아저씨가 생명의 은인이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4만건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