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이 오는 9일까지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해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플랜업 제 481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으로 낮게 설정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연 6.4%(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판매하는 '플랜업 제 481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원금손실조건을 45% 수준으로 낮게 설정했으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건 충족 시 연 6.4%(세전)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플랜업 제 481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연 7.7%(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스텝다운형 ELS는 박스권 장세에서 일정 수준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고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한 스텝다운형 ELS는 박스권 장세에서 연 6~7%대의 중위험 중수익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