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굴의 차여사' 4회의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김용건(오동팔 역)이 가족에게 재혼얘기를 꺼낸다.
이날 김용건의 재혼얘기를 들은 이윤미(오달자 역)는 "재혼얘기를 엄마 제삿날에 할 수 있느냐"며 "(그 여자)아버지 집 노리는 꽃뱀 아니에요?"라며 화를냈다.
오광록(오달수 역) 역시 "우리 아버지, 능력이…대단하시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반면 하연주(이윤희 역)는 최정우(최원장)이 통화 중 양다리를 걸치고 결혼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의 애인인 신민수(오기훈 역)이 차원장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오해한다.
또 예고에서는 박윤재(김지석 역)이 이가령(오은지 역)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설마 오늘도 거절하려는 건 아니겠지?"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