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박서준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한 차례 일었던 적이 있었기에 더욱 관심이 높다.
박서준은 지난 2013년 7월 10일 MBC '금 나와라 뚝딱'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서 '몽현과 미나 중 선택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제 성격이라면 몽현이를 선택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했다.
극중 몽현은 백진희가 연기한 캐릭터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서준은 극중 내연녀 이미나(김보름 분)가 있음에도 집안 사정상 정몽현(백진희 분)과 결혼하는 박현태 역을 맡았다. 박서준은 결혼한 뒤 몽현에게 끌리며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독특한 캐릭터로 분해 열연했다.
박서준은 백진희를 선택한 것에 대해 "실제로 내 성격은 그렇게 자극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대화가 많이 통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은 6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박서준과 백진희의 소속사 측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