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국주가 라디오의 매력을 밝혔다.
이국주는 5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 라디오센터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요즘 볼 게 많아진 세상이다. 그래서 더 라디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라디오가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보는 만족도가 커진 상황에서 다시 라디오의 정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듣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는 크다. 듣는 집중의 매력은 보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며 라디오를 통해 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적도 있고, 저를 좋아해 주시는 마니아층이 생긴 적도 있다. 이같은 경험을 갖고 듣는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DJ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정형화된 라디오 코너에서 벗어난 일명 ‘국주타임’ ‘국주데이’를 신설했다. ‘국주타임’은 그날의 이슈, 기분에 따라 즉석에서 코너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 수요일 코너 ‘국주데이’는 게스트 없이 2시간 동안 이국주와 청취자가 함께한다.
SBS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5일 밤 8시30분 출격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