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한 엄태웅 부녀가 화제다.
엄태웅은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딸 엄지온과의 생활을 공개했다.
엄태웅은 딸 엄지온에 대해 "예쁘진 않지만 매력있고 사랑스럽다. 똑똑하고 밥도 잘 먹는다. 흥도 많고 울음 끝이 짧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엄태웅은 딸 엄지온이 강아지 새봄이를 흉내내는 모습에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등 딸바보 조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대부분을 딸 엄지온 사진을 올릴 정도로 딸 사랑이 지극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엄태웅은 지난해 9월에는 "내 눈엔 이렇게 보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딸바보를 증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경은 모두 흑백처리된 채 엄지온만 컬러로 도드라진 모습이 담겼다.

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을 눈물을 흘리게 만든 강아지 새봄이와 딸 엄지온이 함께 있는 모습도 게재하며 지극한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했다. 당시 윤혜진은 임신 3개월로 속도 위반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