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운동화 사업 최대 위기에 빠진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의 도움을 받는다.
4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24회에서는 친구의 배신과 디자인 도용으로 닥친 사업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장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운동화 사업을 시작한 이장우는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선화는 “내 돈인 거 알면 차돌 오빠 아마 안 받을 거야. 언니가 다른 데서 구한 거라고 해. 차돌 오빠는 초롱이 아빠잖아. 그래서 오빠가 잘못되는 건 나도 싫어”라며 언니 김민서를 통해 큰 돈을 선뜻 빌려준다.
한선화의 도움으로 급한 불을 끈 이장우는 친구 김민형이 있는 병원으로 찾아 간다. 이장우는 김민형으로부터 자신의 디자인을 사갔다는 강호그룹 디자인 실장을 찾아가지만 경비원들로부터 쫓겨나고 그 상황에서 강호그룹 회장 박상원과 마주친다.
3년 전, 이장우와 박상원은 정보석으로 인해 잃어버렸던 딸 이고은을 박상원과 아내 장미희가 입양할 뻔한 상황에 처한 바 있다. 또한 박상원은 이장우의 엄마 이미숙과 고향친구로 최근 서로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중이어서 앞으로 얽히고설킨 두 사람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