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내년 1월부터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당 60원씩 인하한다.
31일 E1에 따르면, 내년 1월 프로판 kg당 가격은 가정·상업용이 966.8원, 산업용 973.4원, 부탄 1천359원(리터당 793.66원)이다.
이에 따라 국내 LPG 가격은 6개월 연속 하락세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에 환율, 세금, 유통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다른 연료와의 가격 경쟁 등을 고려해 8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공급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