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중국 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2% 이상 급등했다.
3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오름세를 지속한 끝에 전일대비 68.87포인트, 2.17% 급등한 3234.68에 마감했다.
작년 종가 2115.98에 비해 52.88% 급등하며 2014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에서는 국영철도회사의 합병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별 종목에서는 중국 국영철도회사 중국 베이처(CNR)가 난처(CSR)와의 합병 소식에 10.08% 급등했다.
반면 제약주는 급락세를 보였다. 호남방성제약과 광서북성약업은 각각 6%, 5% 떨어졌다.
이날 일본 증시는 새해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일본 증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휴장한 후 오는 5일에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3.94포인트, 0.44%오른 2만3605.04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83포인트, 0.4% 상승한 9307.26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