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리상자가 17년만에 첫 불협화음 굴욕을 당했다.
31일 방송되는 SBS MTV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유리상자, 노을, 장재인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유리상자는 사연의 주인공 커플에게 자진해서 '신부에게'를 불러주려다 17년 만에 처음으로 불협화음을 빚는 굴욕을 얻었다.
이에 박승화는 재빨리 '왜 날 지긋이 쳐다봐'라며 실수를 이세준 탓으로 돌려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장재인은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노을은 '청혼' '전부 너였다' '반창꼬', 유리상자는 불협화음을 안긴 '신부에게'와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신곡 '어제처럼 좋은 하루'등을 선보이며 2014년의 마지막 날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MC 이수영과 전 출연자가 함께한 특별 무대 는 31일 오후 10시 30분 SBS M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