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24·본명 최수영)이 '2014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영은 30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내 생애 봄날'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아 눈물 흘렸다.
수영은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으로 "너무 큰 상을 주신게 아닌 가 싶다. 감사드린다. 내겐 너무나 과분한, 사랑스러운 역할이었다"며 "아이돌이라 부담도 갖고 시작했는데 편견없이 대해주신 감우성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MBC 연기대상'을 보고 있던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태연이 수영의 수상을 축하했다.
써니는 수영이 수상소감을 말할 때 눈물 흘리는 모습을 직쩝 찍은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그녀의 눈물. 줌인(zoom in)'이라는 글을 올렸다.
태연 역시 텔레비전 속 수영이 수상소감을 말하는 모습을 직접 찍어 게재하며 "라푼젤 같다. 수영. 내 생애 봄말. 여신"이라는 글로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수영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아 진행했으며, 올해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최초로 100% 문자투표를 통해 대상을 결정해 화제가 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