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국 금융시장이 31일부터 순차적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미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뉴이어스이브(New Year's Eve, 새해 전날)를 맞아 31일 하루 휴장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증시가 휴장하며 영국 증시는 이날 오후 1시30분(현지시각) 조기 폐장한다. 미국은 정상적으로 장이 열린다.
같은 날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거래소 공휴일로 휴장한다.
새해인 2015년 1월1일에는 전 세계 대부분의 증시가 휴장하며 2일 개장한다.
다만 한국 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종료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일본과 중국은 각각 은행 공휴일과 새해 연휴를 맞아 1월2일 추가로 휴장하며 5일에 장을 연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