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0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유상증자 및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도래로 내년 1분기 마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 최진석 연구원은 "4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397억원으로 컨센서스 445억원을 10.7%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희망퇴직 및 대손비용 등 비용부문 특이요인 제외시 컨센서스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8월과 10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bp 하락한 2.44%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한 2969억원으로 예상했다. NIM은 전년대비 6bp 하락한 2.48%로 대출성장은 8.3%, 이자이익은 7.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