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토종 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콰이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제화업체인 이에프씨(EFC)는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기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이에프씨는 수년간 매출감소로 자금난을 겪다가 올해 3월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부동산 매각 등 경영정상화 방안을 추진했지만 채권단과 최종합의에 실패하면서 지난 8월에 이르러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현재 이에프씨가 운영 중인 대표 브랜드는 에스콰이아를 비롯해 영에이지, 미스미스터, 소노비 등이 있다.
에스콰이아는 1961년 명동 구두가게에서 시작해 금강제화, 엘칸토와 함께 토종 3대 제화업체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