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안부러운 예능 작가…1박2일 이슬기-SNL 유병재, 그들이 뜨면 이슈가 된다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최근들어 예능 작가들이 스타 못지않는 인기로 예능 판도를 흔들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의 이슬기 작가와 tvN 'SNL코리아'의 유병재 작가가 그들이다.
1박2일 막내 작가 이슬기는 지난 6월 방송에서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슬기 작가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달궜다.
이어 이슬기 작가는 지난 28일 '1박2일 시즌3' 송년특집 방송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날 이슬기 작가는 "생각지도 못하게 수지 씨를 닮았다고 하니까 많이 곤란했다. 제가 한 말이 아니었다"고 멤버들이 수지 닮은꼴로 소개한 탓에 난감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이슬기 작가의 솔직함과 앳된 '수지 닮은 꼴' 미모가 다시 부각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이슬기 작가 만큼 tvN 'SNL코리아' 유병재 작가도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이슈를 생산하고 있다.
과거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유병재 작가는 'SNL코리아'의 ‘극한직업’ 코너를 통해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 방송에서 유병재 작가는 호스트로 출연한 연예인의 매니저를 맡아 찌질한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입고 나오는 구제조끼는 '극한직업'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유병재 작가는 tvN '오늘부터 출근' 3기에도 출연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재 작가는 지난 25일 '오늘부터 출근'에서 여자 속옷 회사에서 마지막 근무를 했다. 이날 유병재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 지각에 대처하는 요령과 점심 식사 메뉴를 고르는 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