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공장판매량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목표인 800만대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명훈 연구원은 29일 산업보고서에서 "현대기아차의 12월 글로벌 공장판매는 각각 18.6%, 15.6% 급증했다"며 "월간 사상최대 판매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국내공장의 특근확대 ▲중국공장의 신차효과 등이 이달의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글로벌 재고도 각각 2.2개월분과 2.4개월분 등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달 공장판매 급증이 재고 부담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이달 사상최고 판매 영향으로 올해 양사 합산 글로벌 공장 판매량이 800만1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8% 증가한 것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3.7% 늘어난 829만8000대로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