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게 소송을 취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 114회에서는 김혜선(강복희 역)이 최정윤(은현수 역)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스캔들' 폭로 기사로 위기를 느낀 김혜선은 최정윤을 찾아가 "소송 좋은 말 할 때 그만 둬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정윤은 "난 여러 번 경고했다. 이제 좀 느끼는 거 없느냐. 가진 것 없고 힘없는 당신이 버러지라고 한 사람에 의해서 진실 까발려지는 느낌이 어떠냐"고 되물어 시선을 끌었다.
최정윤의 말을 들은 김혜선은 "너랑 소송이 겁나 그러는 줄 아느냐. 우리 회사 투자 받아야 하는데 신경 쓰여 그렇다"며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최정윤은 "죄송하지만 소송취하 안 할 거다. 그래서 당신한테 꼭 보여줄 거다. 진실은 권력의 편이 아니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편이라는 것을"이라 말했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