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는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애우, 시니어 도움지기, 경력단절여성 채용과 아르바이트 시간선택제 일자리 전환 등이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실제로 CJ CGV는 2010년 업계 최초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아울러 극장 검표와 로비 청소, 3D안경 세척 등 중증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하고 멘토링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2012년부터는 만65세 이상 장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시니어 도움지기’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이 제도를 통해 70여명의 시니어 도움지기가 전국 CGV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자 리턴십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CJ CGV는 능력중심 채용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최초 극장운영 전문가 양성센터인 CGV UNIVERSITY는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산업에 관심 있는 젊은 인재들을 육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