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펀치' 최명길과 조재현이 다정히 러브샷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펀치' 3회에서 앙숙으로 꼽히는 조재현(이태준 역)과 최명길(윤지숙 역)이 다정히 러브샷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되는 '펀치' 3회 방송분으로 물과 기름처럼 절대 섞일 수 없는 적대적 관계 이태준과 윤지숙이 서로 정답게 술자리를 같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막걸리 잔을 들고 건배를 하더니 이내 다정히 팔을 걸고 러브샷까지 하고 있다. 검찰의 아버지와 어미니로 불리는 법무부장관 지숙과 검찰총장 태준이 결국 서로를 인정하고 화해의 잔을 나누는 것인지 아니면 둘 사이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펀치' 조재현과 최명길은 사인과 함께 카메라가 켜지자 두 배우는 캐릭터에 몰입, 서로를 신뢰하는 듯 유쾌하게 건배를 건네면서도 순간순간 날카로운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해 지켜보던 제작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펀치'에서는 뇌종양 수술을 받던 정환(김래원 분)이 코마상태에 빠지고 태준의 명령으로 하경(김아중 분)이 체포되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