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이태환이 ‘3:15 자동차 포위전’으로 진퇴양난에 빠졌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각각 ‘수습 검사’ 한열무 역과 ‘수석 검사’ 구동치 역, ‘새내기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민생안정팀’의 일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가 하면, 은근한 ‘삼각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세 사람은 22일 방송될 ‘오만과 편견’ 16회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 예고되면서 안방극장을 살벌한 긴장으로 달구고 있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던 세 사람이 봉고 2대에서 내린 각목을 든 10여 명의 괴한들에게 에워싸인 장면이 포착됐다.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은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 채 얼음이 된 표정으로 난감하고 놀란 마음을 드러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케 했다. 이와 관련 세 사람이 어떤 일 때문에 무시무시한 ‘각목 무리’에 둘러싸이게 됐는지, 부상 없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등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오만과 편견’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더욱 짜릿하고 숨 돌릴 수 없이 꽉 찬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라며 “과연 ‘민생안정팀’이 15년 전 사건들의 퍼즐을 완벽히 맞출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현재 8주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순항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15회 방송 말미에서는 ‘수석 검사’ 구동치가 ‘부장 검사’ 문희만을 ‘깜짝 기소’하면서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