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힐러' 지창욱이 트레이닝복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22일 KBS 2TV '힐러' 측은 지창욱(서정후 역)의 반전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극 중 서정후의 아지트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항상 블랙 계열의 힐러복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로 무장한 채 지붕 위, 옥상 위를 넘나들며 달리는 서정후가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지창욱은 즉석밥, 치킨 등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은 혼자 사는 남자 서정후의 귀차니즘과 외로움을 더욱 부각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트레이닝 복에 하얀 양말을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은 물론 소파 위에서 뒹굴 거리며 휴대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흡사 자신의 주말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