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제일모직에 대해 패션부문이 성장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가 12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부터 스포츠 의류, 메스티지 브랜드 업체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을 키울 것"이라며 "아웃도어와 8SECONDS 매출 증가분, 신규 브랜드 론칭, 기존 브랜드의 자연 증가에 기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션부문 매출액은 2014년 1조9600억원, 2015년 2조1900억원으로 예상했다.
제일모직은 내년 패션부문 인수합병(M&A)를 시작으로 2016년 8SECONDS 중국진출, 2017년 에버랜드 호텔완공과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매출 시작, 2018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시작 등으로 성장이 이미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위원은 "연속되는 성장모멘텀 강화 이벤트들이 가능성을 넘어 현실화 단계"라며 "제일모직의 그룹내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