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리는 19일 밤 8시30분 방송한 '미생' 19화에서 영업 3팀과 회식을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차장(이성민)은 본사 감사팀의 녹취록 검열에서 최전무(이경영)가 지시한 '꽌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최전무는 한 방에 좌천됐다.
문제는 영업3팀의 꽌시 들추기 탓에 다른 팀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벌어졌다. 중국과 무역하면서 관행으로 여겼던 꽌시가 오차장 탓에 막혀버렸다며 중국 기업들의 크레임까지 이어졌다.
결국 오차장은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왔다. 웃는 얼굴로 마지막 날 회식을 하던 김대리는 화장실을 간다며 밖에 나와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한편 오차장이 나간 뒤 영업 3팀과 장그래의 운명이 그려질 '미생' 마지막회는 20일 밤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