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다..
한국철도공사는 "초지역으로 오이도발 서울행 객차가 진입하는 과정에서 여성이 뛰어들었다"며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CCTV 확인결과 해당 여성이 초지역 철로를 따라 걸어와 드러누웠다"며 "초지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의 기관사가 50~60m 전부터 운행 제동을 걸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지하철 4호선은 모두 정상운행 되고 있으며, 여성은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