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강북권 아파트로 지방 원정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들이 강북으로 몰리는 이유는 강남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또 대학들이 많아서 임대에 대한 공실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SK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로44다길 20일대에 짓고 있는 ‘꿈의 숲 SK뷰(VIEW)'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 및 수도권 계약자 비율이 약 40%에 달했다.
실제 주부 이(대구 달서구, 34) 모씨는 "최근 ‘꿈의 숲 SK뷰’를 계약했다"며 "지방 시장은 이미 바닥이라고 생각해 서울지역의 저렴한 아파트를 찾고 있던 중 주변 학생수요와 재개발 등 이주수요 등을 고려한 결과,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꿈의 숲 SK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로 지난 10일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164만원과 비교해 무려 7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평균 분양가보다 저렴하고,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해 저금리 여파와 전세난에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노원구 월계동에2006년 이후 8년만에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로 희소성을 갖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도 장점이다.
‘꿈의 숲 SK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 2개 주택형 총 504가구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물량 288가구 중 59㎡는 계약 마감됐고, 현재 84㎡ 잔여분에 대해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초기비용 2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단지 특성으로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와 2.4m 천정고 적용으로 공간감과 개방성을 확보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우이천 산책로, 월계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하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동부,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강남북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분양홍보관과 샘플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44다길 20일대에 마련(84A, B 2개 타입) 됐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월이다. 문의) 02-6425-0507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