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왕의 얼굴' 신성록과 조윤희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은 신성록(도치 역)이 활 시위를 당기는 조윤희(가희 역)를 만류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윤희와 신성록은 심각한 얼굴로 실랑이를 벌인다. 신성록의 만류에도 조윤희는 비장한 눈빛으로 활 시위를 당기고 있어 그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신성록은 극중 대동계의 리더이면서 뛰어난 관상가로, 서인국과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연적인 동시에 궁중에서 책략을 겨룰 숙명적 라이벌이다. 앞으로 신성록과 서인국이 어떤 대결 구도를 그려갈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왕의 얼굴'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 도치(신성록)가 광해(서인국)의 라이벌로 급부상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며 "가희(조윤희)를 사이에 둔 사랑의 경쟁자이면서 숨막히는 궁중 암투를 벌여 극적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왕의 얼굴' 9회는 오늘(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