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르’ 김수현 화보 "별그대 같은 작품 아직 못 만나…차기작 고심중"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26)이 2015년 ‘엘르’ 신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김수현은 최근 ‘엘르’ 1월호 촬영을 위해 런던을 찾았다. 이곳에서 김수현은 화려한 배우가 아닌, 여느 20대 청춘처럼 평범하면서도 조금은 익살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수현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차가운 김수현만의 매력이 화보에서도 묻어 나와 눈길을 끈다.
이날 런던 화보 촬영장에서 김수현은 편안한 차림으로 스탭들과 사진을 찍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누렸다. 이에 김수현은 “평소에도 모자를 즐겨 쓰는 편은 아니에요. 편안하게 여행을 할 때 모른 척 해주시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모자나 선글라스로 여행의 자유로움을 가리고 싶지도 않아요“ 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차기작에 관한 질문에 대해 “별그대 같은 매력적인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 드리고 싶은데, 아직 제 짝을 만나지 못했어요.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에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라며 신중하게 답했다.
또한, 김수현은 연기에 관해 겸손하면서도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캐릭터에 완전히 체화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연기’를 하게 돼요”라며 “연기만큼 정답이 없고 완성되기 어려운 게 또 있을까 싶어요” 라고 답했다.
한편, 김수현의 런던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은 오는 20일부터 엘르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