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채연(36)이 전형적인 마른 비만으로 진단돼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식자리에서 즐겨 먹지만 알고 보면 건강을 위협하는 족발, 소고기, 대창 등을 다루며, 짠맛, 단맛, 매운맛에 중독된 우리의 입맛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는 채연이 '위험한 테이블'에서 체중은 많이 나가지 않지만, 몸에 비해 체지방량이 많고 몸에 트랜스 지방이 넘친다는 판정을 받았다.
완벽한 몸매로 섹시 아이콘의 대명사였던 채연의 예상밖 결론에 MC들과 출연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채연은 평소 운동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식품, 군것질, 기름진 음식, 육류를 좋아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MC 이휘재는 "혹시 집에 가서 복대 풀면 숨겨놨던 살들이 다 튀어나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채연의 충격적인 결과는 오늘(17일) 저녁 8시50분 KBS 2TV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