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인도 진출 전략 세미나를 12일 열었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 진출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내 금융회사 해외사업 담당 임직원 7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실제 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인도의 경제동향 및 투자환경에 대한 지역전문가의 설명과 은행, 보험, 금융투자 권역별 인도 진출 경험이 있는 금융회사들이 현지 진출전략 등 실제 경험 사례들을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가 많은 대기업의 시각에서 본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현황 및 향후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병순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은 "모디노믹스(Modinomics)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일반 기업들의 투자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국내 금융회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융업계의 관심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