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백야'에서 이보희가 김민수의 결혼을 거짓말까지 동원해 강력 추진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4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미강 그룹의 딸 도미솔(강태경)과 결혼시키기 위해 사모님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날 조나단(김민수)은 도미솔의 마마걸같은 면모를 보며 경악했고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서은하는 미강 그룹 사모에게 "유치원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쓰러졌다.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마음이 어땠겠느냐. 새벽녘에 죽었다더라"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미강 그룹 사모는 "상견례를 하자"고 말했고 서은하는 만족스러워했다.
조나단은 "안 끌리는데 어떡하냐. 도저히 아니다"라며 "솔직히 어머니, 아버지처럼 배려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서은하는 "미솔이는 천사다. 천사 가슴에 못 박지 말라"라며 고집을 부려 갈등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