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기아 타이거즈가 FA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임기영을 지명했다.
11일 KIA는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은 송은범의 이적 보상 선수로 투수 임기영을 지명했다.
임기영은 경북고를 졸업해 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8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언더핸드 투수로 활약한 임기영은 올 시즌 1군 14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한편 임기영은 이달 말 상무 야구단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KIA는 향후 마운드의 핵심 전략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임기영의 가능성을 보고 지명한 것으로 보여진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