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15년전 사건을 두고 최민수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8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12회에서 구동치(최진혁)는 15년 전 미해결된 뺑소니 사건이 문희만(최민수)과 관련 있음을 알아챘다.
이날 문희만은 구동치가 보호 중인 증인이 살해된 사건을 두고 오도정(김여정)이 잘못을 문책하려 하자, 그를 감쌌다. 그간 문희만은 사사건건 대드는 구동치를 대구 지검으로 발령가게 만들었지만, 그간의 면모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구동치는 "갑자기 왜 제 편을 드시는 거냐. 적응이 안 된다"고 황당해했다. 문희만은 "넌 사건 하나 맡으면 직진 아니냐. 지금 맡은 사건이나 잘 조사해라"고 그를 격려했다.
그러나 구동치는 본격적으로 "혹시 15년 전 뺑소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제가 알게 되서 그러냐"고 문희만을 도발했다. 그는 "제가 사건을 더 조사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구 발령을 취소 해달라"고 딜을 제안했다.
문희만은 "니가 사건 앞두고 그럴 놈이냐. 파볼 거면 어디 한 번 파 봐라"라며 오히려 당당하게 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