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DB대우증권이 테크윙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현동 대우증권 연구원은 8일 "목표주가를 기존 '9000원'에서 33% 상향한 1만2000원으로 올렸다"며 "2015년 비메모리 제품군 확대로 예상실적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 연구원은 "내년 2분기부터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 미세전자기계시스템) 센서용 핸들러와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로 장비 라인업이 확대된다"며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254% 증가한 27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고객사들의 NAND 공급 증가와 3D NAND 시장 개화 등으로 테크윙의 메모리 테스트용 핸들러와 C.O.K(종류가 다른 디바이스를 검사하기 위해 교체하는 키트) 수요도 견조하게 이어질 전망"이라며 "핸들러 매출 증가와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으로 C.O.K 매출도 2015년 연간 303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