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정부는 5일 판교 테크노벨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3회 '정보통신 전략위원회'를 열고 ICT 산업 증진을 위한 안건을 논의한다.
정부는 지난 5월 구성된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계획 ▲양자정보통신 중장기 추진전략 ▲데이터산업 발전전략 ▲ 정보통신기술(ICT) 법·제도 개선방안(3차과제) ▲초연결 창조사회 비전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먼저 미디어와 ICT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미디어 산업'을 창조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계획'을 심의·확정한다.
또한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양자정보통신 글로벌 선도국가 진입을 위한 '양자정보통신 중장기 추진전략(안)'을 심의 및 확정한다
이밖에도 데이터산업 발전전략을 구체화해 건전한 ICT 생태계를 조성하고 ICT기업 및 유관단체와 함께 기업의 창의적 도전을 저해하는 비효율적인 정보통신 분야 법제도를 발굴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년간의 정보화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시대(온·오프라인 융합)를 선도할 수 있도록 인간·행복 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정보통신(ICT) 첨단 기술을 새로운 산업에 적용하고 기존 산업과 융합해 혁신을 도모하는 한편 국민 행복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보통신기술(ICT)이 앞장 서야한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