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충북 진천 소재의 돼지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구제역 의심 신고된 충북 진천 돼지 농가에서 사육하던 돼지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 진천 돼지농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돼지 1만5884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농장 관리 수의사의 신고로 조사가 시작됐다.
충북 진천 돼지농가 구제역 확진과 관련해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메뉴얼',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 관련 규정에 근거해 긴급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충북 진천 돼지농가 구제역 확진과 관련해 농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 중 구제역 증상을 보이는 돼지를 찾아 살처분·매몰하고 축사내외 소독, 이동제한 등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은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 중인 O형으로 확산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