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히든싱어’ 시즌 1·2·3 통합 왕중왕전이 오는 6일 탄생한다.
4일 조승욱 PD, 전현무, 조홍경 보컬트레이너, 시즌 1 TOP3(안웅기, 김성욱, 우연수), 시즌 2 TOP3(김진호, 조현민, 임성현), 시즌3 TOP4(박민규, 김영관, 임재용, 김재현)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히든싱어’ 시즌 1·2·3 통합 왕중왕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승욱 PD는 “2012년 파일럿으로 시작한 ‘히든싱어’가 시즌3까지 마치고 결산 통합 왕중왕전을 치르게 됐다. 큰 사랑 주신 시청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승욱 PD는 “‘숨은 가수 찾기’ 히든싱어로 시작했다. 시즌 1,2,3를 하면서 세상에 숨어있는 노래 잘하는 사람, 곳곳에 숨은 명곡을 찾아냈고 숨어있는 가수들을 세상으로 불러 냈다”며 “그렇게 모인 TOP10 모창신이 시즌 1·2·3 통합 왕중왕전을 통해 불꽃 튀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조승욱 PD는 통합 왕중왕전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분기 정리처럼 시즌1,2,3를 마치며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싶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히든싱어’ 시즌 통합 왕중왕전에는 ‘가짜 이문세’ 안웅기, ‘작곡가 윤민수’ 김성욱, ‘판매원 이수영’ 우연수, ‘사랑해 휘성’ 김진호,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논산가는 조성모’ 임성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출연한다.

이어 “문자 투표, 소리 바다 앱을 통한 투표 방식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문자 투표는 한 사람에 중복투표는 안되지만 여러 사람에게 투표는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6일 밤 11시 ‘히든싱어’ 시즌1·2·3 통합 왕중왕전이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0만~4000만원 상당의 차를, 2등에게는 상금 500만원, 3등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