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개월 여간 공석이었던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직에 정희전(사진) 국제금융센터 부원장이 선임됐다.
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서울외국환중개는 이날 오전 9시에 주주총회를 열고 정희전 부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오는 3일부터 정식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2008년과 2009년에 금융시장국장과 정책기획국장을 지냈으며 2012년 초 국제금융센터로 자리를 옮겨 부원장을 역임했다.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직은 장병화 전 사장이 한은 부총재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5개월이 넘게 공석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