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 등에는 남자친구가 3시간 돌아다닌 끝에 허니버터칩을 사다줬다는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수요가 공급을 초월하면서 허니버터칩을 구하기 어려운 가운데 공개된 이 글은 곧장 눈길을 끌었다. 이 글에는 “남자친구 바꾸고 싶다” “제 남자친구는 며칠째 허니버터칩 못구하고 있다” 등 부러움 섞인 푸념이 이어졌다.
실제로 여자친구를 위해 허니버터칩을 찾아 헤매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주로 야간에 젊은 남성들이 찾아와 허니버터칩을 파는지 묻는다”며 “여자친구가 원하니 한 봉지라도 구하고 싶다며 애걸하는 손님도 있다”고 말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유명인들도 구하기 어려운 스낵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터넷에는 허니버터칩을 파는 곳을 문의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