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흥국금융가족(흥국생명·화재)은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달 초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는 서울, 경기, 전북, 전남, 경남 등 전국 8곳의 아동복지시설(그룹홈)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눔활동이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지난달 '흥국금융가족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시즌2'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그룹홈의 사연을 받았다. 60여곳의 그룹홈에서 사연을 보냈고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시급·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총 8곳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흥국금융가족은 그룹홈을 직접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돕고 있다. 비가 올 때마다 곳곳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옥상과 그로 인해 이곳 저곳 곰팡이가 핀 실내를 개선하기 위해 옥상창고 철거, 폐기물반출, 짐 운반, 도배 보조, 물청소 및 정리 정돈 등 자발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거주처가 낡고 허름한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 들었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