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광고영상 속의 케이트 업튼. 지스타 2014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방한한 케이트 업튼은 아테나 코스튬을 직접 선보인다. [사진=유튜브 캡처] |
[영상] 케이트 업튼 방한…'게임 오브 워' 아테나 아찔한 변신
[뉴스핌=대중문화부] 세계적 모델이자 배우인 케이트 업튼(22)이 지스타 2014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방한했다.
이날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케이트 업튼은 그레이톤 니트와 블랙 가죽재킷으로 심플한 멋을 강조했다.
첫 방한한 케이트 업튼은 지스타 2014에서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에 나선다. 특히 이미 등장한 ‘게임 오브 워’ 광고영상에서 선을 보인 아테나 코스튬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가 뜨겁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방한 직후 트위터에 “지금 막 도착했다. 안녕 한국? 따뜻한 환영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방한과 동시에 남성 팬들을 녹인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유명 잡지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아이템의 톱모델로 군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