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17일 관객 21만410명을 동원, 누적관객 505만4299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킨 대기록은 개봉 11일 만에 작성됐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독주는 지난 6일 자정 개봉 직후부터 이어지고 있다. 스크린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같은 날 개봉한 영화 ‘패션왕’과 누적관객수 차이는 무려 450만5454명이다.
‘인터스텔라’의 인기는 앞으로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기준 예매율이 여전히 80%대(80.3%)를 넘기 때문이다. 자연히 20일 개봉하는 영화 제니퍼 로렌스의 ‘헝거게임:모킹제이’와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의 ‘퓨리’가 얼마나 선전할지도 관심사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