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시간제 근로자 200만명 돌파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는 부사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시간제 근로자 200만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부가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시간제 근로자는 1년 전보다 7.9%(14만 9천 명) 늘어나면서 203만 2000명을 기록하며 200만명을 돌파했다.
시간제 근로자는 1주일의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취업자를 말하며 직장에서 정해진 근로시간보다 1시간이라도 짧은 근로자도 해당된다.
시간제 근로자 200만명 돌파의 이유로는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시간제 근로자가 급증한데다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단시간 근로 장려에 나서면서 시간제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