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면세점이 내년 하반기 도쿄 긴자에 면세점 시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최근 일본 관련 당국에 시내 면세점 허가를 신청했다.
아직 면세점 허가 신청 이전 단계로 롯데면세점은 긴자에 위치한 11층짜리 상업용 건물 8~9층에 매장 면적 4400㎡(약 1300평) 규모로 면세점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측은 긴자면세점을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화장품 담배 주류 기념품 등을 판매품목으로 검토중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일본 도쿄 긴자점은 롯데면세점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첫 사업장으로 일본 진출 본격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대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