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택시' 문정희(38)가 송윤아(41)의 손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송윤아로부터 손편지를 받았다.
송윤아가 보낸 손편지에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적어도 나에겐 아주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어. 하루하루가 힘들고 버거운 순간들 투성이었던 내게 감사와 겸손을 일깨워줬고, 용기를 일깨워준 귀한 메시지였어"라며 문정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동생이면서 언니 같은 정희야 고맙고 사랑한다. 힘든 스케줄 속에서 건강관리 잘하고 오늘 최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렴. 너의 동생 같은 언니가. P.S 손글씨를 얼마나 안 쓰고 살았으면 손가락에 쥐가 난다"라는 구절을 읽으면 문정희는 웃음을 터트렸다.
편지를 받은 문정희는 송윤아에게 "작품을 통해서 언니를 만났지만, 언니의 따듯한 마음을 보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나한테 '마마'라는 작품을 통해 온 선물은 언니인 것 같아. 인연 소중히 생각할게. 고맙고 사랑해"라는 답장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