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윤상 아내 심혜진이 받은 윤상의 첫인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상이 출연해 그의 음악, 사랑, 가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첫만남에 대해 언급하며 심혜진이 자신의 팬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상은 "솔직히 말하면 아내는 그게 매력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윤상은 "아내 심혜진은 나를 불량하게 봤다고 하더라"며 "내가 '불량은 아니다. 쓸쓸해 보였으면 쓸쓸해 보였지'라고 했다"고 전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이 자신을 불량하게 본 이유에 대해 "(내가) 머리가 길어서 불량해 보였다고 하더라"며 당시 아내 심혜진은 머리 긴 남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 아내 심혜진은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윤상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