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도시락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죽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적은 ‘죽’이 수험생 도시락으로 인기를 끌면서 ‘수능 죽 도시락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험 당일 개인 보온 도시락에 죽을 포장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본죽 브랜드 서포터즈 ‘본매니아’ 11기가 참여한 이번 쿠킹 클래스는 죽과 함께 먹으면 좋은 도시락 반찬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본아이에프 연구소에서 열렸다.

본죽 연구개발실 이경하 담당자의 설명과 요리 시연으로 진행된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미니 게살 두부 스테이크’와 ‘매콤 바삭 보리새우볶음’ 등 두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미니 게살 두부 스테이크’는 한 입 크기로 자른 두부 위에 계란물 약간과 마요네즈를 섞어 잘게 뜯은 게살을 올린 후 쌀가루를 입혀 마늘기름에 앞뒤로 튀기듯 부치고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주면 된다.
‘매콤 바삭 보리새우볶음’은 달궈진 팬에 보리새우를 볶다가 고추맛 기름과 맛간장을 넣으면 완성이다. 식물성 고단백 영양식인 두부는 소화가 잘돼 수험생이 먹기 좋으며, 보리새우는 칼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진한 단맛과 고소함으로 삼삼한 간의 죽과 잘 어울린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반찬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자 이번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데 수분이 많아 속을 편안히 하는 ‘죽’,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 등을 섭취하며 수능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