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토미티피(tommeetippee.0to7.com)’는 모성수유 캠페인을 진행한지 한달 만에 자사 온라인쇼핑몰에서 신생아 젖병 판매율이 10월 한달 간 전월 대비 70%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매출 성장은 캠페인을 통해 수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많은 엄마들의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토미티피가 진행하는 ‘모성수유’ 캠페인은 모유수유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수유과정에서 아기에게 전달되는 엄마의 모성이라는 것을 알리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벤트, 토크쇼, 영상 등 프로모션을 통해 엄마들의 감성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토미티피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엄마와 아기가 겪는 수유에 대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공개 했다. 캠페인 영상의 경우 모유수유를 하기 힘든 워킹맘의 미안함, 수유를 위해 뜬 눈으로 지새운 새벽 등 엄마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육아의 어려움과 아이와의 교감을 잔잔한 영상으로 보여줘 엄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토미티피 관계자는 “‘모성수유’ 캠페인을 펼친 이후 이에 공감한 부모들의 관심이 브랜드의 호감도 상승과 본격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엄마들의 수유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실용적인 수유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