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예슬(24)이 유민상의 데이트 신청에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개그맨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과 개그우먼 허안나, 홍예슬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풀하우스 MC들이 홍예슬에게 "유민상과 영화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홍예슬은 "막 KBS에 입사했을 때,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며 "안 될 것 같아 동기 조수현을 급하게 불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예슬은 "조수현과 같이 갔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밥 먹지 말고 영화관에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예슬은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그런데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개봉한 지 3일 밖에 안 된 영화들이었는데, 다 봤다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풀하우스 홍예슬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중 '유민상 장가가기 프로젝트'에서 유민상이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