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41)-김경록(41) 부부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과거 뇌종양 투병 고백과 힘겨웠던 출산 과정을 밝혔다.
황혜영은 “40대에 임신하니 6개월부터 만삭 배였다. 거동도 불편하고 6주~16주까지 입덧을 해 10주 동안은 복숭아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내가 70일 동안 복숭아 300개를 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복숭아를 전혀 먹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복숭아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토하다 탈진해 주사를 맞았다. 임신 만 5개월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