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엔/원 환율 950원선을 지키려는 외환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일 949.46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엔/원 환율은 개장 이전부터 950원선을 하회했으나 서울 외환시장 개장과 동시에 950원선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당국의 계속되는 스무딩에도 결국 950원선은 지켜지지 못했다.(외환은행 고시 기준)

시장참여자들은 일본은행의 깜짝 추가 양적완화 정책이 발표된지 3일째인 이날까지도 관련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15엔에서는 저항선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환당국도 950원선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엔/원 환율의 급격한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후 6시 현재 서울외환시장 마감 이후 엔/원 환율은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947.12/947.20(매수/매도호가)원에 거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